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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그루 나무로 서 있기까지
날짜 : 2019.09.29 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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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그루 나무로 서 있기까지 - 세영 박 광 호 - 몸 부풀이고 키를 높이며 하늘 우러러 팔 벌려 찬가를 외쳐 부른다 촉수를 틔우고 뿌리를 내리며 시나브로 하늘 향해 오른 세월 허리춤에 감추고 춘하추동 하늘 뜻에 순리로 따르며 헐벗고 입기를 거듭한 인고의 세월 강인한 의지와 인내 없이 어찌 한 그루 나무로 설 수 있었으리 그것은 곧 너의 지순한 신앙이어라 무수한 세월 한 곳에서 말없이 키를 높인 숭고한 거목의 위대함을 본다 초라한 나 자신의 세월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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