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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분갈이
날짜 : 2019.09.30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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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갈이 - 세영 박 광 호 - 척박한 인간의 심리를 분갈이로 뉘우친다 화분을 선물한 사람의 성의도 도외시한 꼴이 되었네 비싼 난 한 점 선물 받을 땐 곱다 향기롭다 고맙네 하며 부산떨어 놓고 어쩌다 생각나면 물 흠뻑 주고 그러다간 까마득 잊고 그러니 물 켜서 부풀고 메말라 시드는 속앓이 신음엔 귀먹어 반신이 썩어들어 뜯고 발라내고 도려내는 진통을 사람이 알 리 없지 인간의 간교를 원망하는 그 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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