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홈> 쉼터> 손님의 글>시, 영상시  
 
 
제목 : 그대의 행간 (行間) / 세영 박광호
글쓴이 : 정남
날짜 : 2019.10.04 조회 : 25
파일 :

그대의 행간(行間) - 세영 박 광 호 - 하늘 흐린 가을날 그대의 행간을 읽기에 나는 오늘도 초조하다 왜 그런지 끊어진 연줄을 잡고 멀리 사라지는 연의 모습을 바라만 보듯, 그런 마음이 든다. 나만의 사랑일까? 공허한 마음 달랠 수 없어 그도 나를 생각하고 있겠지 하고 믿으려 하지만, 빈 뜨락에 봄을 기리며 침묵의 겨울 강을 건너고 있는 나목의 애틋한 모습처럼 애가(哀歌)에 울먹이는 나도 그와 같이 사랑의 봄을 기다리는 한그루 나목이 된다.

  
no 파일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6 그리움 초향2019/10/184
615 무지개 사랑 / 단아 박조연 단아2019/10/1610
614 추억 뜰의 국화 밭 / 초향 조평진 비오리2019/10/169
613 시월 어느 날 / 정기모 니예(루시아)2019/10/169
612 사랑하는 임이여 / 초향 조평진 비오리2019/10/0728
611 그대의 행간 (行間) / 세영 박광호 정남2019/10/0426
610 사랑의 섬 하나 / 박광호 Heosu2019/10/0428
609 자연이 그리는 가을 / 강촌 박성환 니예(루시아)2019/10/0428
608 어머니의 석양 / 초향 조평진 비오리2019/09/1941
607 코스모스길 / 초향 조평진 비오리2019/09/1844
     [1][2][3][4][5][6][7][8][9][10]